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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테스트.

2010/05/16 20:19


타이어 갈고 처음 해보는 라이딩 테스트.

일단,만족..켄다의 스몰블럭 에이트를 장착하니 예전에 비해 마치 로드를 탄 기분이다.무엇보다 그립의 편안함에 만족..이렇게 중요한 차이가 나는줄 알았다면 진작 바꿨을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시간 착용하는 배냥은 어깨의 통증을 유발시키기 쉽다.힢색도 마찬가지로 장시간 착용하면 허리에 무리가 온다. 결론은 장거리행에서는 무게와 상관없이 최대한 몸에서 짐을 내려놔야 한다.장거리를 라이딩 하는데 있어서 배낭을 안맬수있는 방법으로 선택한 트렁크 역시도 산에만 오르내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

클릿도 만족,전조등도 만족..

일요일에 날씨까지 살인을 할 기세여서 인지 일산 호수공원에는 땅반 사람반..일요일 공원에는 온통 행복한 사람들만 모여있는 듯..들어갔다 바로 구석탱이 구름다리 쪽으로 향했다..


역시, 타이어는 껌둥이가 더 멋지다..새롭게 업그래이드한 기념으로 언제 날잡아 고수들이 행한다는 속초행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편도 200몇킬로라던데..그것을 당일치기로 가는 사람들은 도데체 어떤 사람들이길래..100킬로 이상 뛰어본적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타이어를 갈고 그립과 페달을 바꾸니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 생각도 든다. 만약을 대비해 텐트를 가져가야 될듯도 하다..적막한 지방도로를 가다가 인적 없는 곳에서 해가 지면 1박 2일로라도 가야되지 않을까..

Mullu 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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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