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紫外線, Ultraviolet)
자외선(紫外線, Ultraviolet)은 전자기파 스펙트럼에서 보라색 띠에 인접한, 사람의 육안에는 보이지 않는 영역으로 100에서 3800 옹스트롬의 파장 영역을 가진다. 넘보라살이라고도 한다.
일반의 X선이나 감마선보다 투과성은 작지만 가시광에 비해 에너지가 높은편이기 때문에 인간의 피부나 작은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 충분히 에너지가 높은 전자기파는 생체 조직을 파괴시킬수 있기 때문에 작은 미생물들을 파괴시킬 수 있고, 그 때문에 자외선은 일상에서 소독기 등으로 이용되며 과학자들은 지구의 초기에 대기가 자외선을 막아주지 못했을 때에 지상에는 생물이 살 수 없어 바다에서 최초의 생물이 생겨 났으리라 추측한다.
파장이 엑스선보다 길고, 가시광선보다 짧은 전자기파. 파장은 대략 1억분의 1cm부터 10만분의 4cm에 이르는데 자색 광선보다 짧다. 눈으로 볼 수는 없으나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따위의 화학 작용이나 생리적 작용이 강하고 살균 작용을 하며, 태양 광선 속의 자외선은 대기 중의 산소 분자에 의하여 대부분이 흡수되어 오존을 만든다.
ultraviolet ray
보랏빛보다 파장이 짧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복사선(輻射線). 화학 작용이 강하고 햇빛에 타거나 변색의 원인이 되는 빛으로, 읽기용 기억 장치(ROM) 속에 있는 기억 내용을 삭제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국제 조명 위원회(CIE)에서는 315~380nm를 UV-A, 280~315nm를 UV-B, 100~280nm를 UV-C로 정의했다.
1. 자외선이란?
그 중 자외선 A와 B가 지상에 도달되며, 우리의 피부와 밀접환 관계가 있다. 가시광선은 400~800nm로 프르피린증을 유발하나 광생물학적 반응에 크게 관여하지 않고 눈의 망막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적외선은 파장이 800~1,000,000nm로서 파장에 따라 근적외선(800~3,000nm), 중적외선(3,000~30,000nm), 원적외선(30,000~1,000,000nm)으로 구분되며 피부에 조사했을 때 주로 열을 발생 시킨다.??
인간의 피부에 관여하는 파장은 290~800nm이다. 에너지를 가진 자외선의 양자는 부�히는 물쳉의 분자를 활성화 시켜광화학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나 800nm 이사의 파장을 갖는 광선인 적외선 에너지는 어떤 물체에 조사했을 때 그 물체의 분자를 진동시켜서 열을 발생시킬 뿐이지 광생물학적 반응 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2. 자외선의 종류
자외선A(UV-A) :
320~400nm, 일명 생활 자외선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하며, 야외나 창문을 통해 비춰지는 햇빛등을 들 수 있다.? 자외선 B에 비해 그 양이 10~100배가 더 많고, 파장이 길기 때문에 유리창도뚫고 들어오며, 피부깊이 진피층까지 침투한다.?? 진피층까지 침투한 자외선 A는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는 에랄스틴과 콜라겐을 파괴하여 피부의 탄력을 감소시키고 멜라닌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결과로 잔주름, 기미, 주근깨, 피부이완 색소침착 등이 생기게 된다.
자외선B(UV-B) : 290~320nm, 일광화상을 일으키는 빛으로 파장이 짧아 유리창을 뚫지는 못하며 피부의 표피층까지만 도달한다. 하지만 자외선A와 함께 자연형 색소침착을 야기한다. 또한 강력한 피부세포 파괴능력이 있다.
자외선C(UV-C) : 200~290nm, 대부분이 오존층에서 흡수되어 버리지만 만일 오존층이 파괴되어 우리의 피부에 도달한다면 단백질과 유전인자를 파괴해 버리는 죽음의 광선이다.
3. 자외선의 양과 세기
자외선의 세기와 양은 거의 태양의 움직임과 같다. 1년 중 자외선이 가장 많은 시기는 4~9월이며,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은 오전 10~오후 3시 까지 이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자외선은 여전히 우리 피부에 작용하며, 겨울철 스키장이나 눈밭에서는 들판이나 해변 모래사장보다 3~4배 많은 자외선이 반사된다.
4. 일반적 상식
1) 모자를 쓰고 야외활동을 할 경우 구체적인 이점은?
모자를 쓰지 않았을 때보다 햇볕에 의한 손상을 막을 수 있는 확률이 이마는 6배, 코는 3배, 뺨은2 배에 달한다. 또 모자를 쓰지 않고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 모자를 쓰는 경우에 비해 기저상피세포암 (피부암의 일종)에 걸릴 확률이 13배나 된다.
2) “인공 선탠은 자연 태양광선보다 안전하다” 는 그릇된 상식에 대해 위에서 언급한 대로 태양광선은 우리 피부에 치명적인 UV-C가 지구 표면에 닿지 않는 반면 인공 광선 기구들은 UV-C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특히 눈과 피부에 치명적인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
3) 여름철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은 얼굴이다.(?)
그렇지 않다. 실제로 1990년 미국에서 Rosenthal 박사 등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여름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았더니 얼굴보다 팔목이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되었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야외활동 시에는 얼굴뿐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분도 꼭 자외선을 차단해야만 한다.
4) 자외선 차단 지수는 믿을 만 한가?
SPF는 일종의 자외선 흡수 평가 방법인데 1978년 FDA(미국 식품위원회)가 제안한 것이다.SPF는 제품을 사용했을 때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의 양을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의 양으로 나눈 값, 간단하게 정리하면 SPF는 곧 ‘자외선 차단 지속시간’이다. 보통 피부인 경우 자외선을 받았을 때 처음 홍반이 발생하는 ? 이를 MED(minimal erythema dose)라고 한다 ? 데는 15~20분이 소요된다.
SPF 1인 경우 15~20 정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최소 홍반 발생시간을 20분으로 볼 때 SPF20이라면 20X20=400분, 즉 6시간 40분 동안 자외선이 차단된다. 그러나 SPF는 개인의 햇빛에 대한 감수성, 피부색, 지역, 계절, 날씨,ㅜ 건강상태, 햇빛의 조건, 햇빛을 받는 부위, 연령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측정치가 동일하지 않다. 또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물 등에 의해 지워질 수 도 있다.
5) 흐린 날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자외선이 현저히 줄어든다(?)
태양이 가려진 흐린 날, 많은 여성들이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구름 낀 날의 자외선 강도는맑은 날의 50% , 안개 낀 날은 100%이므로 흐린 날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이다.특히 파장이 긴 VUA는 흐리든 실내에 있든 그 강도가 많이 감소하지 않으므로 태양이 완전히자취를 감출 때까지는 경계태세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6) 모자와 양산은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한다(?)
모자나 양산은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한다.태양에서 내리쬐는 직사광선만이 자외선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 잔디 또는 평원은 1~2%, 테니스장은4 ~5%, 콘크리트는 5~10%모래는 15~20%, 수면은 100% 자외선을 반사한다.장소별 반사율 대책 ? 잔디밭, 평원 1~2%직사광선에 유의하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준다.
테니스장 4~5%얼굴 뿐 아니라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모자로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주의한다. 콘크리드 5~10%노출시간을 고려하여 자이선 차단크림을 발라준다. 해변 15~20%강한 햇빛과 반사광선으로 피부손상에 주의 한다. 설� 75%의 강한 반사광으로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 100%직사광선과 반사광선을 2배로 받게 된다.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 피부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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