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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배낭싸는 요령

2010/02/11 18:28


등산, 배낭싸는 요령 

배낭은 등산에 필요한 여러가지 장비와 음식을 넣고 운반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다. 산행의 기간과 등산형태, 장비의 종류에 따라서 그 크기와 기능을 달리해서 사용해야 한다. 하루산행이라고 해서, 또 짐이 적다고 해서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작은 배낭을 메는 것은 불편을 자초하는 행동이다. 그날 산행에 맞는 용량보다 조금 큰 것을 준비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각 배낭의 기능을 속속들이 잘 익히고 그것을 자신의 몸에 맞게 잘 조절하여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배낭은 무게가 무거울수록 배낭등판의 선과 등의 곡선이 일치되도록 해야 오랜시간 보행을 하더라도 피로가 덜하다. 배낭은 신체의 일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몸에 메고 다니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당일용은 10~30리터의 용량, 1박이상은 적어도 50리터는 되어야한다. 장식부분이 튼튼하고 그 기능이 좋아야 하며, 중량이 가벼울 경우에는 사이드포켓이 있는 제품이 편리하다. 배낭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이라도 배낭을 잘못 꾸리면 산행시에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

배낭을 꾸릴때는 먼저 등쪽의 물건이 배기지 않도록 해야하며, 좌우의 무게가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한다. 전체 무게가 5Kg이상일 경우에는 무거운 물건을 어깨부분에 오도록 해야 한다. 내려올때는 배낭이 무거울수록 너무 위쪽에 무거운 것을 두면 좌우 균형이 깨지기 쉬우므로 하산시에는 허리 부분에 무거운 것을 두고 짐을 꾸린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나 간식 등은 꺼내기 쉬운 곳에 두며, 컵이나 수통을 매다는 것은 좋지 않다. 자주 꺼내 사용하는 물건이라도 흔들리지 않게 배낭속에 넣어 쉴때 여유를 가지고 사용하는 산행습관을 기러야 한다. 장기산행이나 짐이 많을 경우에는 다양한 크기의 잡주머니를 이용하여 구분해 넣는 것이 편리하다.

흙 등으로 오염된 배낭을 깨끗이 하고 싶다하더라도 될 수 있는한 세탁을 피하여야 한다. 세탁은 배낭의 방수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진흙이 묻은 배낭은 충분히 말린뒤 빗자루나 솔 등을 이용하여 두드려 털거나 원단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솔로 문지르거나 젖은 수건으로 닦아 내는 것이 좋다. 이 방법으로 더러워진 배낭이 완전하게 깨끗해지지는 않지만 배낭의 기능을 떨어뜨리지 않고 오래쓸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짐 꾸리는 순서


1. 비닐 방수포를 넣는다.
2. 침낭과 침낭커버를 넣는다.
3. 여벌 옷가지나 로프를 넣는다.
4. 스토브와 연료 쿠킹셑을 넣는다.
5. 등반장비 같은 무거운 장비를 넣는다.
6. 먹을 것은 연료나 무거운 것 위에 넣는다.
7. 천막과 은박깔판 비닐 같은 것을 넣는다.
8. 뚜껑에는 자주(급히) 써야할 것들을 넣는다.
9. 뚜껑 위에 스펀지 깔판을 매단다.
10. 옆 주머니에 천막 기둥을 끼워 넣는다.
11. 모든 조임끈을 조이고 정리한다.
12. 좌우측 무게 균형이 맞도록 꾸린다. 

[출처] 배낭 가볍게 싸는 법|작성자 도기


오스프리 아트모스 65L 배낭 설명

▷ 세계 3대 배낭 메이커로 불리우는 미국 오스프리社(OSPREY)에서 출시한 트래킹용 배낭으로 등판에 공기가 순환되도록 설계된 백패킹(Backpacking) 라인의 제품입니다.

▷ 이미 해외에서 각종 전문잡지와 리뷰어, 등반인들의 격찬을 받고 있는 모델로 뛰어난 안정성과 기능성을 지녔음에도 놀라울 정도로 가볍게 설계된 제품입니다.

▷ 65리터급 배낭으로 설악산이나 지리산 종주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편안한 등판설계과 수납 시스템으로 일반적인 트레킹 산행에 잘 어울리는 배낭입니다.



▷ 아트모스 시리즈가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것은 에어스피드 서스팬션 시스템(AirSpeed Suspension)에 비밀이 있습니다. 프레임은 6005 T6 알루미늄과 7075 알루미늄을 적절하게 혼합 사용하였으며 일반적인 스틸 프레임에 비해 월등히 가볍습니다.

▷ 등판은 직접적으로 등에 닿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산행 시 발생하는 땀과 열을 빠르게 외부로 발산해줍니다. 여름철에는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도록 하여 컨디션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등이 젖는 현상을 최소화해 휴식 시 갑작스러운 체온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배낭의 공간은 65리터를 충실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고 대용량 배낭임에도 외부에 돌출형 대형 포켓이 달려있어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외부의 돌출 포켓은 방수지퍼가 사용되었으며 비교적 자주 꺼내는 소지품을 수납하면 편리합니다.
방풍 자켓을 비롯한 방수 자켓을 잠시 넣어두는 용도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 210D의 코듀라(CORDURA)소재를 사용하여 매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 배낭의 하단부에는 매트리스 등을 가로로 매달 수 있도록 웨빙 스트랩이 달려있습니다.

▷ 멜빵에는 배낭을 고정해주는 가슴 조절끈이 달려있고 조절끈은 상하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체형에 보다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 힙밸트와 멜빵은 와플 형태로 쿠션처리된 압축 스폰지가 사용되었습니다. 배낭의 무게를 흡수해주고 쿠션작용을 해주면서 일반 벨트에 비해 통기성이 우수하여 땀이 덜 찹니다.

▷ 힙벨트에 주머니가 달려있어 핸드폰이나 MP3플레이어 등을 간편하게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초코바같은 작은 사이즈의 행동식을 넣어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 대형 배낭이지만 물백(하이드로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며 호스를 외부로 꺼내 끈에 연결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배낭의 외부에는 스트레치 우븐 소재로 제작된 포켓이 달려있습니다. 원단 자체가 신축성이 있어 자주 꺼내야하는 소지품을 수납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포켓 바로 옆에 조임 스트링이 달려있어 스틱(Stick)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소재

- 210D Twill CORDURA high tenacity Nylon
- 210D double ripstop CORDURA high tenacity Nylon
- Stretch woven Nylon (with Lycra)

* 프레임 : AirSpeed Suspension (6005 T6 알루미늄 / 7075 알루미늄)

* 용량 : 65리터

* 사이즈 : 35 * 60 * 30 cm 전후 (가로 * 세로 * 두께)

Mullu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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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배낭을 사야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저도 조사하는중이라..오스프리 배낭외에는 다른건 사용해본적이 없어 비교분석은 못했네요.다른분들이 쓰는 배낭도 한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