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 Notice | Daum View | Twitter | guestbook

영어 울렁증.스피쿠스 한달반 지나 어느정도 극복

2009/12/17 07:49


쌓이는 경험 레벨

전화 영어 3개월 체험단 스피쿠스 이제 딱 절반 지났습니다..우선 처음 시작할때 각오처럼.. 열심히 공부 했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만..( 거의 못했음..ㅡ.ㅡ) 그래도 요즘은 매일 한번씩 교재 보면서 하루 30 분 정도는 미리 예습으로 투자 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처음 긴장해서 한마디 라도 못알아 들으면 난처해서 쩔쩔매던 것에서 어느정도 통밥과 짬밥이 늘게 됩니다..레벨 스킬은 별로 오르지 않았으나  경험 스킬이 좀 늘어났습니다..울럼증..초 당황..이런게 많이 사라졌습니다.

◆사실.간단한 대화에서 쓰이는 문장, 이런건 공부라기 보다는 경험이라고 봐야겠죠.실제 대화에 쓰이는 단어와 문장들은 초중생들 수준의 단어들과 문장들이니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테고 적절히 쓸수 있는가 없는가는 순전히 경험레벨에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늘었다고는 말못하나 한달 반 진행 한결과 영어 울럼증..확실히 사라졌습니다.떠듬 거리기는 하나 전화기에서 영어가 막 들려오면 땀이 줄줄 나던 초창기때 와는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던지 좀 여유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발음부분이 가장 눈에 띄게 좋아지는 부분입니다.발음은 처음부터 좋다는 칭찬을 받았던 부분이니.(요즘은 잘못된 발음을 하나도 찾을수 없다고 하는날도 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영화보면서 듣던 가락으로 혀굴리기 한 기본 실력이고..튜터를 따라하면서 미세한 부분들을 잡아나갈수 있기 때문에 가장 쉽게 교정이 가능한 부분 같습니다만  문제는 역시나 문법 입니다.

이것은 하루 10분 통화로 해결 되는 문제가 아닌 따로 공부해야 하는 복습의 문제 입니다.영어 대화에 어느정도 꺼리낌은 없어졌는데 레벨은 그다지 안오르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튜터님들이 워낙 친절하시니 전부 받아주시지만 말 토막내 하기,뒤집어 하기,등등...유치원생만도 못한 언어로 대화하게 됩니다. 이것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만성으로 굳어질까 두렵네요..

요즘 고민은 그거네요..

그냥 되지도 않는 말을 그냥 막 시도하느냐..아니면 짧은말이라도 머리속에서 짜맞춘 다음 완벽하게 들어맞은다음 뱉느냐..어떤게 더 유리할지는..눈에보이는 레벨을 올리려면 틀리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고 실제 더 많은 경험치를 얻으려면 되던 안되던 막 쏟아내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고...

해답은 하나입니다.미리 예습입니다.

그날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할것인지 미리 알수있기때문에 조금만 더 시간을 내서 교재를 한번 보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말을 먼저 연습해 보는것입니다.앞으로는 예습을 더 충실히 해야될듯 싶습니다.그리고 많은 실력을 늘릴수 있는 시스템들이 있는데 그것을 다 이용하지 못하는것 역시 게으름 문제 일것입니다.

스피쿠스 학습 시스템



자신이 통화한 내용을 다시 들어본다는것이 초보에겐 끔찍한 일(?) 일수 있습니다만..복습도 중요하겠죠..지난후 땅을치면서 부끄러워 하기보다는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수업에 임해야 될것 같네요..

나이먹고 공부한다는것이 쉬운일은 결코 아니란것을 절감하면서...이 포스팅을 계기로 다시한번 헛되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Mullu English , ,

Trackback Address: http://mujige.com/trackback/698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