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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VS 비주류 방문객의 극과극

2009/10/27 18:26

주제를 분리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게되는 하나하나 기록들입니다.일단,무지개 블로그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없고 비주류인 외신환경문제등을 포스팅하면서 6천명 방문객까지 세달동안 거북이처럼 올라왔습니다.제 목표는 하루 방문객 만명이상의 진정한 파워블로그를 꿈꾸기 때문에 방문객 숫자에 민감합니다.백여명 변방 블로그에서 천명정도 방문객까지 올리는데 나름대로 기를쓰고 포스팅을 해서 두달 가까이 걸렸던거로 압니다.

어제 많은 고심끝에 더이상 잡다 블로그로 정체성없이 베타포스팅만 하느니 제 전공인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블로그를 무지개에서 따로 독립 분리시키기로 했습니다.심각한 환경문제들과 같은 블로그에서 부디끼는게 영 끝까지 걸림돌이 되더군요..

힘들게 세달간 키워온 무지개 블로그 주제를 바꾸느니 엔터테인먼트 이야기들은 별로도 운영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그동안 무지개 블로그의 환경문제 이야기들에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알게됐습니다.비주류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로 파워블로그가 되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이라는것을..특별히 자신이 애착을 갖는분야가 아니라면 아마 금방 포기했을것입니다.무지개 블로그는 제가 영어공부를 하겠다란 의미로 외신분야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도 꾸준히 하는 경우입니다. 

아래 데이터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어제 연예 엔터테인먼트를 다루는 블로그를 만들려고 스킨을 고르고 하는와중  세시간만에 천명 방문객이 들어오더군요..(아래는 무지개 로부터 연예 엔터테인먼트 블로그를 따로 분리시키면서 블로그 스킨 만드는 과정에 들어온 사람들을 기록한 데이터 입니다.컨텐츠가 없음에도 간단한 이슈성 포스트 하나에 천명이 들어와 버립니다.무지개 블로그가 많은 컨텐츠로 두달간 기어온 기간을 너무쉽게 한방에 휙 가버리니 조금 허무합니다.^^..오늘은 지금 천명이 넘었으니...세달간 컨텐츠로 중무장한 무지개 블로그를 금방 따라잡습니다.이틀 됐는데 벌써 따라잡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쉬운길을 놔두고 테스트한다고 이것저것 인기없는 주제를 다루면서 세달동안 삽질했던 것들이 어이없기도 하고..

엔터테인먼트와 음악쪽은 제 전공이기 때문에 컨텐츠가 무궁무진 합니다.국내최강 블로그로 키울 자신 있습니다.테스트 삼아 올린 평범한 이슈성 기사 포스트 하나에도 천명씩 몰리는 쉬운길을 놔두고 궂이 비주류로 파워블로그가 되겠다고 그간 이것저것 테스트해본 셈입니다.

주류를 따르는 블로그라면 파워블로그가 되는것은 정말 쉽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당분간 이 블로그로 방문객들을 모으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연예 음악 엔터테인먼트 쪽 컨텐츠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블로그가 완성되면 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다시 이사짐을 꾸리꾸리..이번엔 무지개 블로그에서 이사를 나가는군요.~ 무지개 블로그가 더 깔끔해질듯 합니다.반대와 악플도 많은 무지개 블로그는 정말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만 오셔도 됩니다.인기를 위해 메이져 주류를 따르기 보다는 정체성과 독창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Mullu Power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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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명경지수

    악~안돼요. 이제사 구독신청했는데.....ㅠ.ㅠ
    제가 이 블로그에 오는 이유는.....지구환경, 외신에 대해 주류언론에서 읽을 수 없는 것을 보러 와요.
    이런쪽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깨어있는 극소수이고, 그러므로 1당 100명인 것을 아셔야해요.
    저도 블로그, 카페 등 여러개를 운영하고 있어서....
    에너지소모에 비해 그 쓸쓸함과 외면을 이해할수는 있지만.....
    너무 아쉽네요.ㅠ.ㅠ........그래도 간혹 번역해주실 것이죠 ? 비주류요.

  2. 언론에서 알리지 않는 정말 중요한 소식이 보일때면 알리도록 할 생각입니다.블로그용도란게 원래 그런쪽이라 생각합니다.

  3. Blog Icon
    명경지수

    감사해요.

  4. 아주 1 시간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