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엔 리본달지 마세요, 집에 못들어 갑니다.
2009/09/05 17:30
트위터 버튼을 달기보다 리본을 달아라?
이것저것 블로그를 꾸미려고 정보를 알아보면 대충 오른쪽에 블로그와 별도로 리본으로 된 트위터를 설치하라는 팁을 발견합니다.많은 분들이 이 트위터를 리본으로 달수있는 팁을 제공하고 있는데요.리본도 있고 손가락 모양으로 된것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소개하는 블로그에 리본을 단 블로그는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사이드바도 좁은데 잘됐다 싶어 땡유 하고 한번 달아봤습니다.
ㅈ 됐습니다..
티스토리 쓰시는 분들은 절대 오른쪽에 다는 트위터나 기타 그외 리본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와 오른쪽 리본은 동거할래야 할수없는 숙명적인 악궁합입니다.
로그인하면 티스토리 관리버튼과 테터데스크 페이지 꾸미는 거 오른쪽위에 뜨는거 아시죠? 그 자리에 리본이 딱 버티고 있어 관리기능을 정지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로그인등 못쓰게 됩니다.제 스킨에는 따로 관리자 단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도 워드프래스용 스킨을 구해다 공사작업을 벌인거라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는 부분이 없었습니다.리본달고 테터툴즈 플럭인이 안먹어 내릴까 하다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는 입구가 리본으로 잠겨 버린겁니다. 로그인을 전혀 할수 없는 상황이 된거죠.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우선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서 로그인을 합니다.다행히도 티스토리는 복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계정하에 있는 블로그들 끼리는 서로 관리자 모드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일단,다른 블로그를 개설해서 로그인 합니다.그리고 거기 관리자 모드에서 이쪽 블로그 관리자 모드로 들어와 리본을 없애 버린거죠..
오프라인으로 말하자면 집문이 잠겨 옆집 담을넘어 들어갔다고 할수 있겠네요.
스킨공사하면서 바로 하단에 관리자 줄을 첨가했습니다.비상시에는 그리로 라도 들어가게끔..
아쉽습니다.차라리 왼쪽에 리본이라면 달수도 있었을텐데..
티스토리 사용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른쪽 상단에 리본을 달면 상당히 에로사항이 많다는걸 염두에 두시면 되겠습니다.테터툴즈 플럭인과 관리자 단추가 바로 묶여 빠가가 됩니다.그리고 본인은 안 달면서 남에게 달라고 권유하고자 한다면 본인이 직접 사용해보고 권유해 주셨으면 합니다.적어도 티스토리와 오른쪽 리본 플럭인은 공존할수 없습니다.티스토리 이외의 블로그는 달면 아주 유용할듯 합니다.
이번에 스킨 공사 하면서 티스토리에 대해 느낀바가 많습니다.
기회될때마다 하나씩 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어째 트위터 리본달기 알려주는 분들만 많은데 저혼자 달지말라고 해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본인들이 각자 알아서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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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이디어가 뛰어나시네요 ^^
초보가 남들 다 아는거 지금에서야 배운답시고
열심히 삽질중입니다.삽질과정중 하나인셈이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Q'를 누르면 관리자/로그인 모드로 넘어갑니다. 이외에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여러가지 바로가기 키가 더 있습니다.
아..진짜 그렇네요.아주 유용한 팁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어디가서도 그런팁을 알려주는 글은 본적이 없었는데..티스토리 전문가나 관계자분 아니신지요?^^ 어쨌든 감사합니다.